상품 원가와 회수 운임을 견줘 금액 선으로 나눌 때 손실이 가장 적습니다. 현지 처리는 운임을 아끼지만 판정과 폐기를 창고가 정합니다. 한국 회수는 판매자가 직접 판정하고, 해외에서 쓰이지 않은 물품은 2년 안이면 관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.
역직구 반품을 현지에서 처리할 때의 규칙은 쇼피 싱가포르 풀필먼트 약관(현지 판매자용)을 예로 살펴봅니다.
쇼피가 금액으로 처리를 나누듯, 판매자도 상품 원가와 회수 운임을 놓고 한국으로 들여올 금액 선을 정합니다. 선 아래는 현지에서 끝내고, 선 위는 들여와 직접 판정합니다.
들여온 역직구 반품은 상자를 여는 순간의 상태가 재판매를 가르고, 관세 면제를 설명할 근거가 됩니다. 고객이 쓴 흔적이 있으면 면제 요건에 맞지 않을 수 있어, 그 순간의 상태가 남아 있어야 폐기한 건과 다시 판 건을 나중에 설명할 수 있습니다. 리얼패킹은 반품이 들어와 상자를 여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깁니다. 해외 고객과 거래하는 한 물류센터는 입출고 영상을 이메일로 보내 언어가 달라도 사실관계를 빠르게 파악해 클레임 처리 비용을 줄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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